긴 추석명절도 잠시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죠.
하지만 한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갈 길은 멀고,
목표는 이루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는 않고 마음만 급해지네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죠.
다시한번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휴식 그리고 재 시작 나를 응원한다구요 ^^ㅣ익,,
' 섹시 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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