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이지만 작년에 월 얼마씩 적금에 들면서

적금타면 어떻게 할까? 라고,,, ㅋㅋ


어느 듯 1년 이라는 시간이 휙 ~ 지나가더니

어제 은행에 들려 적금을 타왔다죠 ^^,,


돈이 모여서 좋다지만

1년이 금방 지나가버려 마음이 울쩍하다죠.


1년 전에도 다이어트 목표를 세웠지만 흐지부지 넘어가고,

새해 들어 다짐을 했지만 역시 현재 진행 중~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그나 저나 적금타면 어떻게 할까?

적립 통장에 넣어두고 다시 적금 들어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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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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