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꽝으로 변신 중
위시리스트/수다
2016. 7. 18. 11:02
얼마 전 부터 뱃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허벅지까지 점차 몸매가 물렁살로 가득하다죠.
살이 찌기 시작하니 감기가 조금만 와도
몸이 이상하게 오래 아프기도 하구요.
다이어트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공원으로 나가 운동을 해봐도 원래대로 가려면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네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요가나 헬스장으로 가야하나 고민 중이네요.
답을 알고 있는데 집에서는 의지 부족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