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나는 그 자리에 멈춘 듯 합니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을 마주해보니

울컥 하기도 하군요.


지금과 같은 반복적인 삶이 되지 않도록

12월은 큰 밑그림을 그려봐야겠어요.


변화의 중심에 나를 던져보자꾸나!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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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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